<깨져 보입니다. 클릭해 봐주세요.>
요새 한참 그림을 못그렸다가 이제야 그리는지라 슬럼프 아닌 슬럼프가 찾아와서 살짝
절망중입니다. 이럴 땐 그냥 모델 사진 보고 크로키하는 게 그나마 좋더군요. 몇년 전에
슬럼프였을 때도 그랬었고.
사진과 달리 몇몇 부분이 상당히 수정되었습니다만.(얼굴이라든가, 허벅지라든가.)
..근데, 자세나 구도상 하체쪽은 그리 과장한 편은 아닙니..(...)
윗쪽은 어제부터 줄기차게 비오고 시원하다던데, 이쪽은 푹푹 찌다가 지금에서야
비가 내리기 시작하는군요. 이쪽 지역이 원체 습도도 장난 아닌지라, 체감 온도는
상당히 극악이네요. 아마 이 놈의 광주가 대구 다음으로 가장 더울 듯.(쓰읍)