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6년 11월 15일
대학가 풍경

그나저나 저도 참 그림 안그리네요.OTL 아무리 바빠도 그렇지, 드로잉이 실력의 기본인
데 말이죠. 으음.
여담이지만, 개인적으론 판치라는 그다지 좋아하진 않습니다. 벗겼으면 다 벗겼지.(뻐억)
그래서 저런 각도에서도 음영으로 가려주는 스킬을 발휘. 요즘 보는 '가드가드'도 히로인
들이 다 저만한 스커트들인데 저얼대로 판치라 한 컷 없으니, 뭐.(먼산)
그리고 각도상 발을 쭉 펴서 아래로 올수록 원근법으로 커지는 구도였습니다만, 연습장
이 딱 저기서 끝나는 바람에 발을 못 그렸습니다. 뭐어, 귀찮은데 잘됬다라고도 속으로
외치긴 했지만서도.(어이)
# by | 2006/11/15 23:23 | 그림 페이지 | 트랙백 | 덧글(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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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설문이 4, 50대 중년층이나 체중이 0.1t를 바라보는 사람들을 대상으로 한게 아니라면, 분명 설문에 참여한 자신들도 다 했을 것을 시치미 뚝 떼고 뻔뻔하게 그렇게 뽑았다고 생각하면 참 웃기는 일이에요.
전 캐릭터노출 이라는 것에 별로 흥미가 없는지라.... 제 그림 보면 전부 둘둘 말려있죠.
(어떻게든 보려고[뭘?!] 모니터를보며 얼굴을 이리저리 돌려보는 키디군;;)
그러고보니 학교에서는 아직도 짧은치마를... 안춥나? ㄱ-
계단에서 보는 맛이 있습죠...(....)
이젤론 님/ 칫. 하루만 더 빨리 말하셨어도 저 그림을 축전으로 때우는 건데.(맞는다)
하늘귀신 님/ 그나마 롱스타킹이라도 신으면 보는 사람이나 입는 사람이나 편할텐데 말이죠. 안 그런 분들도 계시니 조금.(..)
맑은날오후 님/ 용자들이시지요.(먼산)
색종이 님/ 다리!(...)
저도 노출 자체엔 별로. 차라리 벗겼으면 확 벗겼지, 무턱대고 벗기는 건 좀 그래요.(..타이즈는 노멘트)
Kiddy 님/ 그게 바로 아슬아슬함의 미학!-_-b
Frozenblue 님/ 빼빼 마른 것보다 차라리 튼실한 쪽이 더 낫더군요. 그러고보니 어젠가 또 뉴스에서 거식증으로 중학생 한명 죽었다던데 말이지요. 비만보다도 저체중이 오히려 문제인 사회가 오는 걸지도 모르겠습니다.
무라이 님/ 그러니까 아슬아슬함의 미학!!(퍼어어억)
계단에서는 그분들의 철벽가드가 펼쳐집니다.(..)
궁상 님/ 뭐어, 보는 입장에서야 눈은 즐겁지만, 본인들은 안 추울려나요.(먼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