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6년 11월 19일
11월 셋째주 애니 감상문
추워지는가 했더니만 다시 기온이 올라가는군요. 가을은 아예 없어진지 오래고, 이젠 겨울
마저 먹을 셈인가, 이 빌어먹을 여름.OTL
*모레의 방향 (7화)
*데스 노트 (7화)
*펌프킨 시저스 (7화)
*코드기어스 ~반역의 를르슈~ (7화)
*블랙 라군 2nd Barrage (19화)
*카논 (7화)
*바텐더 (4화)
*슈발리에 (12화)
*주광의 스트레인 (4화)
*모레의 방향 (7화)

사실 첫 화만 봐도 참 사이 안좋았는데.(먼산)

쇼코도 이때만해도 꽤 예뻤군요. 물론 담배는 좀 아니지만.


하여튼 모든 건 다 이놈 탓.(...)
그나저나 쇼코는 참 요리 실력 꽝이로군요. 어째 초등학생한테도 지냐.OTL
*데스 노트 (7화)

역시나 멋진 연출.
데스노트는 원작이 이미 알려질 대로 알려진 만큼, 구성과 연출로 시청자들을 사로
잡는군요. 이번화의 저부분, 마지막 연출 굉장히 좋았습니다. 그리고 천천히 타락해
가는 라이토의 모습도.
*펌프킨 시저스 (7화)

이 아가씨가 이성으로 느끼는 딱 한명?
대충 현실 세계와 비교하자면 1차 세계대전이 끝날 때 즈음일 듯 한데, 여하튼 아직 공개
되지도 않은 자동 소총이 나오기 시작하면서 서서히 음모의 진상이 떠오르는 듯. 지난
4화 이후론 이렇다할 임팩트가 없지만, 조만간 또 사건 하나 터질 걸 기대해봅니다.(?)
*코드기어스 ~반역의 를르슈~ (7화)

의외로 카렌과 잘 어울리는(?) 샤리
를르슈와 관계를 물어오는 샤리에게 카렌은 아니라고 부정하지만 아무래도 오해는 깊어
만 가는 듯. 그 를르슈는 그때쯤 생사의 갈림길을 넘나들고 있었지요.(먼산)
여튼, 를르슈는 이제 자신의 '조직'을 서서히 만들어갈 듯 합니다. 자신 혼자만의 임기
응변으론 한계가 있다는 걸 깨달았으니.
*블랙 라군 2nd Barrage (19화)

레비가 이런 쓸쓸한 표정을 지을 수 있었을 줄은.
일본으로 오랜만에 돌아온 록은 잠시 고향 생각에 젖어 있는 듯. 여하튼 이번 화는 은근
히 레비가 재밌었달까요. 그녀가 보여준 쓸쓸한 표정도 의외라면 외의였기도 하고.
여하간 말많은 일본편이 시작되었군요. 다음편이 기대됩니다.
*카논 (7화)

역시나 아름다우신 아키코 여사님.
하지만 나조잼과 함께하는 그녀는 그야말로 아크데몬.(....)
나조잼이 등장하는 순간의 아래 나유키의 표정 주목.(먼산)

이리하여 마코토는 사망하여 마코토 루트 끝. 그동안 즐거웠습니다.(거짓말)

다른 사람은 몰라도 아키코 여사님과 시오리는 절대 빼먹을 수 없다!(..)

인상깊었던 연출. 역시 Key사답게 '가족'이라는 테마가 중요하게 부각되는 듯.
중간에 고양이를 떨어트리는 마코토와 유이치와의 말다툼도 상당히 감명깊었습니다.
마코토 루트는 슬슬 종막을 향해 달려가는 것 같네요.
*바텐더 (4화)

이 작품의 남자들은 저 주인공 양반 빼곤 하나같이 못생기게 나오더라.
여자들은 1회만에 지나가는 조연들조차도 모델급들임에도 불구하고.(먼산)
*슈발리에 (12화)

어째, 요즘 사쿠라이 씨는 썩소가 어울리는 악역을 많이 담당하는 듯?
지난 화에서 약간 어설퍼졌던 액션 템포가 다시금 원래대로 돌아왔습니다. 그리고
스토리 진전도 있어서 러시아는 일단 안정되었고, 막시밀리앙을 쫓아 일행은 영국으로
향하는군요. 저번 블러드+도 그렇더니만, 요즘 IG사 작품들은 하나같이 세계일주가
따로 없습니다.(먼산)
*주광의 스트레인 (4화)

역시 대세는 고스로리?
그동안 구형 갬비로만 싸우다가 한이 맺혔는지, 스트레인에 옮겨 타자마자 오라버니를
관광시키는 세라 양. 지금 실력으로만 보면 오빠와 대등하거니와, 함대에서는 이미 최
고 클래스일듯. 그래도 다음편 보니 집단 따돌림은 멈춰지질 않는군요.(묵념)
가드가드 다 봤습니다. 다 보고 나서, 한동안 멍- 해 있었습니다. 긍정적으로든, 부정적
으로든.(..) 여하간 곤조, 언제 한번 이런 작품 하나 다시 만들어주었으면 하는데 말이
죠. 요즘 작품들은 하나같이 이상해서. 다만 내년쯤에 공개된다는 '로미오와 줄리엣'은
기대해봅니다. 일단 오리지널 작품같기도 하니.(곤조는 다른 건 몰라도 오리지널 작품
들은 왠만한 레벨까진 만들어 놓더군요.┓-)
흐음- 가드가드는 간단한 감상문이라도 내일 써봐야겠네요. 일단 머리 좀 식히고, 밀린
과제도 좀 처리하고.(....)
# by | 2006/11/19 22:56 | 리뷰 및 감상문 | 트랙백 | 덧글(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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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것도 암굴왕 같이 원작을 재해석한 작품이라고 들어서 기대중입니다.
(무엇보다 싸우는 히로인!!)
이젤론 님/ 과제에 졸작, JLPT 트리플 어택은 너무 강해요. 역시 삼연성!!(어이)
샨젤 님/ 그러고보니 매드하우스는 썩소 주인공들을 잘 표현해주는 듯. 레비도 그렇고 데스노트의 라이토도 그렇고.(..)
색종이 님/ 저도 겨울이 좋은데 말이죠. 여름은 질색인데.OT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