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분 하나

이상하게 저는 식물을 키우면 꼭 다 죽더라구요.

씨앗을 심으면 전혀 나질 않고.

....혹시, 문구점에서 팔던 씨앗들이 불량품이 아니었나 하는 생각이 문득 드는 요즘이긴

합니다만.(국딩때 이야기)

by hann | 2009/09/25 23:15 | 그림 페이지 | 트랙백 | 덧글(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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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ed by 도끼 at 2009/09/25 23:41
유통기한 지난 씨앗들이라는 소문이 있긴 했습니다만
잘 키우는 사람들은 뭘 해도 잘 되긴 하더군요.
Commented by 이젤론 at 2009/09/26 00:04
저희 어머니께서는 밖에 나가서셔 식물을 아무거나 캐오시는데
캐오시는 족족 살리셔서 집안 반찬으로...(이하략)
Commented by 구신 at 2009/09/26 01:58
전갑자기 흔한이야기지만 병아리 이야기가 생각나네요(..) 일어나보면 눈꺼풀 뒤집고 죽어있는 병아리 ㅠㅠ
Commented by hann at 2009/09/28 23:26
도끼 님/ 정말, 잘 하는 사람은 어떻게든 살리더군요. 마이더스의 손인가.(덜덜)

이젤론 님/ 오오오, 어머님께서는 연금술의 능력을 가지셨군요. 그러고보니 우리 할머님도 그러셨..(....)

구신 님/ 제 여동생님하는 중학교 시절 학교 앞에서 사온 병아리를 닭까지 키워서 시골로 보냈더랬습니다. 그때 저를 비롯한 온 가족이 기겁을 했던 기억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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