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9년 10월 06일
6년 전 그림

올려봅니다.(..엉?)
대학 과제로 드라마CD를 만들었는데, 그때의 타이틀 일러스트로 그렸던 기억이 나네요.
드라마 CD는 어디로 가버렸는지 보이지도 않지만서도, 여튼 굉장히 재밌게 만들었습니다.
음향 동아리의 친구도 조금 도와준 덕에 꽤 그럴 듯 하게 나와서 나름 감탄 아닌 감탄(...)을
했던 기억도. 그러고보니 주인공 더빙도 했었네요. 엄청 어설펐지만.(먼산)
두 번째 더빙은 엄청 썩은 목소리 연기였던지라 친구들도 못 알아봤더랬습니다. 1년만에
연기력이 일취월ㅈ.. 할 리가. 하하하. 연기란게, 극한 연기보다 평범한 연기가 훨씬
어렵다는 걸 깨달았더랬죠. 음.
# by | 2009/10/06 00:10 | 그림 페이지 | 트랙백 | 덧글(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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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고 쓸데없이 말해봤습니다.
...라고 저도 쓸데없이...(...)
..제 목소리로 더빙하면 아마 보이스웨어가 10배 이상 우월할겁니다...
이젤론 님/ 공무원 중에서 가장 사상률이 높은 위험한 직업이죠. 정말 존경하는 분들입니다.:)
엘잠 님/ 민간인을 죽이기야 하겠습니까.(..)
틸더마크 님/ 아니, 그러니까 나름 자주 그리는데.OTL
발칸 님/ 더빙도 더빙인데, 그걸 편집하는 동안도 꽤 민망합니다. 사람의 생 목소리를 여과없이 듣는 기분은 조금.(....)
무명병사 님/ 포즈나 구도가 쵸큼 그렇죠? 타이틀 일러스트다 보니 아무래도 이렇게 되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