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년 전 그림

정리하다가 발견한 6년전 그림입니다. 올렸던 것도 같고 아닌 것도 같아서 그냥

올려봅니다.(..엉?)



대학 과제로 드라마CD를 만들었는데, 그때의 타이틀 일러스트로 그렸던 기억이 나네요.

드라마 CD는 어디로 가버렸는지 보이지도 않지만서도, 여튼 굉장히 재밌게 만들었습니다.

음향 동아리의 친구도 조금 도와준 덕에 꽤 그럴 듯 하게 나와서 나름 감탄 아닌 감탄(...)을

했던 기억도. 그러고보니 주인공 더빙도 했었네요. 엄청 어설펐지만.(먼산)



두 번째 더빙은 엄청 썩은 목소리 연기였던지라 친구들도 못 알아봤더랬습니다. 1년만에

연기력이 일취월ㅈ.. 할 리가. 하하하. 연기란게, 극한 연기보다 평범한 연기가 훨씬

어렵다는 걸 깨달았더랬죠. 음.

by hann | 2009/10/06 00:10 | 그림 페이지 | 트랙백 | 덧글(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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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ed by 도끼 at 2009/10/06 00:13
아니! 남캐라니! 남캐라니!!!
라고 쓸데없이 말해봤습니다.
Commented by 이젤론 at 2009/10/06 01:04
허...허허!! 위험수당도 두둑한(...) 소방공무원!!
Commented by Lzam at 2009/10/06 01:22
도끼로 민간인을 패죽일 기세!
Commented by 틸더마크 at 2009/10/06 13:21
남캐라니! hann님이 남캐라니 이게 무슨 소리야! (...)

...라고 저도 쓸데없이...(...)
Commented by 발칸 at 2009/10/08 03:09
위협적인 한손도끼군요.
..제 목소리로 더빙하면 아마 보이스웨어가 10배 이상 우월할겁니다...
Commented by 무명병사 at 2009/10/10 16:46
분명히 소방관 아저씨인데 왜 남캐 전사가 생각나는지......
Commented by hann at 2009/10/22 22:28
도끼 님/ 남자도 꽤 그리긴 하는데, 문제는 완성까지 가질 못해서 스캔을 안하는 바람에 블로그에는 올라올 일이 없군요.(............)

이젤론 님/ 공무원 중에서 가장 사상률이 높은 위험한 직업이죠. 정말 존경하는 분들입니다.:)

엘잠 님/ 민간인을 죽이기야 하겠습니까.(..)

틸더마크 님/ 아니, 그러니까 나름 자주 그리는데.OTL

발칸 님/ 더빙도 더빙인데, 그걸 편집하는 동안도 꽤 민망합니다. 사람의 생 목소리를 여과없이 듣는 기분은 조금.(....)

무명병사 님/ 포즈나 구도가 쵸큼 그렇죠? 타이틀 일러스트다 보니 아무래도 이렇게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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